본 학회의 학술대회는 영상 예술의 세부 영역별로 이론적 접근과 실천의 사례, 학계와 산업계의 균형 잡힌 논의를 지향해 왔고, 이는 학술대회 연사 초청 시에도 중요하게 고려되어왔습니다. 새로운 쟁점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를 하거나 산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연사들을 초대, 발표와 토론의 기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연구주제 도출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학술 분과 위원회의 심층 논의를 통해 선정되는 주제 아래에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은 국제학술심포지엄으로 확장하도록 노력하여 연구의 범위와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2014년을 기점으로 EU 미디어연구단체 및 학술 컨퍼런스 조직위인 Media Across Borders, 말레이시아의 Multimedia University, 실험영화제 및 페스티벌 조직인 KLEX(Kuala Lumpur Experimental Film & Video Festival) 등과 교류를 시작하여 학술과 예술활동에 있어 국제적 협력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새로운 디지털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예술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회에서는 연간 2회의 전시회와 학술심포지엄에서 시의성이 있는 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연구발표와 작품발표를 병행함으로써 두 행사를 통해 서로 선순환적인 예술적/학문적 성취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술심포지엄의 한 세션을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Next Generation' 세션으로 지정, 학술발표와 함께 기존 연구자들이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은 발표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학회지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연 1회 포스터논문 세션을 개최하여 새롭고 실험적인 주제를 다루고 시도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부터는 각 교육기관, 연구기관, 예술단체에서 활동하고 계신 교육자, 연구자, 작가 등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KOSMA X’ 세션을 신설하여 프로시딩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며 학술대회의 확장과 개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메뉴타이틀: 본 학회의 학술대회는 영상 예술의 세부 영역별로 이론적 접근과 실천의 사례, 학계와 산업계의 균형 잡힌 논의를 지향해 왔고, 이는 학술대회 연사 초청 시에도 중요하게 고려되어왔습니다. 새로운 쟁점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를 하거나 산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연사들을 초대, 발표와 토론의 기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연구주제 도출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학술 분과 위원회의 심층 논의를 통해 선정되는 주제 아래에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은 국제학술심포지엄으로 확장하도록 노력하여 연구의 범위와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br><br>본 학회는 2014년을 기점으로 EU 미디어연구단체 및 학술 컨퍼런스 조직위인 Media Across Borders, 말레이시아의 Multimedia University, 실험영화제 및 페스티벌 조직인 KLEX(Kuala Lumpur Experimental Film & Video Festival) 등과 교류를 시작하여 학술과 예술활동에 있어 국제적 협력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br><br>본 학회는 새로운 디지털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예술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회에서는 연간 2회의 전시회와 학술심포지엄에서 시의성이 있는 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연구발표와 작품발표를 병행함으로써 두 행사를 통해 서로 선순환적인 예술적/학문적 성취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br><br>학술심포지엄의 한 세션을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Next Generation' 세션으로 지정, 학술발표와 함께 기존 연구자들이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은 발표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학회지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연 1회 포스터논문 세션을 개최하여 새롭고 실험적인 주제를 다루고 시도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br><br>또한 2021년부터는 각 교육기관, 연구기관, 예술단체에서 활동하고 계신 교육자, 연구자, 작가 등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KOSMA X’ 세션을 신설하여 프로시딩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며 학술대회의 확장과 개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